조선¶
군사 제도¶
진관 체제¶
진관 체제(鎭管體制)는 15세기 세조 이후 실시되었던, 지역 단위의 방위 체제이다.
각 도에 병영을 설치하여 주진과 그 아래에 거진, 제진을 설치하여 각 지역의 지방관이 지휘하는 체제로 소규모 적의 침략과 내륙을 방어하는데 효과적이지만 대규모 적의 침략을 방어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대립제, 방군수포제 등, 군역이 문란해짐에 따라 병력자원이 줄어 전투력 유지가 어렵다.
제승방약 체제¶
제승방략(制勝方略)이란 조선의 분군법(分軍法) 군사정책으로 진관 체제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고안되었다.
적의 침입에 맞서 각 지역의 군사를 요충지에 집결시킨 다음 중앙에서 파견한 장수가 이를 통솔토록 하는 방법으로 1만 이상의 대규모 전에는 효과를 발휘하였으나 그 본진이 무너지면 그 후방은 모두 적에게 노출되는 불리함을 가지고 있었다.
임진왜란 초기 패전의 원인이 되어 이후 폐지되었다.
속오군¶
1594년(선조 27) 임진왜란 때 역(役)을 지지 않은 양인과 천민 중에서 조련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으로 편성되었다.
이들은 평상시에는 군포(軍布)를 바치고 유사시에만 소집되었다.
문호 개방¶
1860 흥선대원군
통상수교 거부!!
1870 명성황후
개항
1876 강화도조약
조일수호조규 (부록)
~여행
화폐
조계
간행이정 10리
조일통상장정
무항세
무관세
무제한유출
1880
조미수호통상조약
2차 수신사 김홍집 <-> 1880 황준헌 조선 책략 (친중국, 결일본, 연미국) -> 1881 영남만인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