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이해

언어이해 유형은 크게 주제 찾기, 이해 및 추론, 비판 및 평가, 글의 구조로 구분된다. 총 20문항이며 제한시간은 25분이다.

유형에 따라 1분내 푸는 문제가 있고, 2분 걸리는 문제가 있다. 평균적으로 생각했을 때 한 문제당 약 1분 정도가 이상적인 문제 풀이 시간이다. 따라서, 문제 유형에 따라 작게 또는 크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

주제 찾기나 글의 구조 문제 같은 경우에는 시간 Save를 할 수 있는 문제 유형이다. 비판 및 평가는 이전 두 유형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역시 시간 Save가 가능한 문제 유형이다. 따라서 앞서 언급한 세 가지 유형은 크게 읽기를 권장한다. 하지만 이해 및 추론 유형은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시간이 부족한 경우 나머지 3가지 유형을 먼저 푸는 것이 유리하다.

언어이해 문제 풀이 순서는 다음과 같다.

  • 처음 5문제는 순서대로 푼다.

  • 그 이후에는 주제, 구조 문제를 먼저 푼다.

  • 다시 돌아와서 순서대로 문제를 푼다.

공통 Tip

  • 첫 문단의 첫 문장이 지문 전체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

  • 의도적 강조 장치가 나오는 경우 주의깊게 보기!! (선택지로 구성될 가능성 높음)

    • 질문으로 구성된 문장

    • 영어나 한자로 표기한 단어

    • 시간을 나타내는 표현 (예: 이전/이후에는, 전후)

    • 큰/작은 따옴표로 표기된 부분 (“”, ‘’ <- 작은 따옴표가 더 강조된 표현임)

    • 오히려, 특히, 모두 ↔ ~만, 아주, 많이, 중요한, 가장, 이러한, 바로, 항상, 한편, 각국 등

    • 반복되는 표현

  • “문제 - 해결책”, “원인 - 결과”와 같은 패턴을 확인하며 읽기

  • 사람 이름들이 등장하는 경우

    • 사람들 입장에 대한 관계를 물어볼 가능성 높음

    • 이름을 동그라미 표기하고 각 인물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기

  • 상호적/방향성과 관련된 키워드 중요 -> 선택지로 많이 나옴

  • 문장이 길어지면 마지막에 Point가 있는 경우 많음

    • 마지막 문장의 “~다” 이전 부분 확인

    • 지나치게 긴 문장의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려고 하지 X

  • “A와 B”라는 패턴이 나오는 경우

    • A보다 B가 중요한 경우가 많다.

    • A와 B에 대해 단락을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다.

  • “기존의 미디어”와 같은 표현이 나오면, 뒤에 더 중요한 Point가 나온다는 의미

  • 복합 명사의 경우 -> 뒤에 있는 단어가 가진 힘이 더 큼

  • 반복되는 단어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앞에 있는 수식어가 더 중요한 Point!!

  • 주장/철학과 관련된 글

    • 대상/소재에 대해 긍정/부정 또는 문제점으로 여긴다면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 위 사항을 생각하며 읽으면 지문에 대한 느낌을 이해하는데 용이함

  • 대상과 속성을 바꿔 선택지로 만들 수 있음

  • 효율적 독해의 기준

    • 지문에 표기를 적게 할수록 유리

    • 문장 중심 (X) -> 키워드 중심 (O)

주제 찾기

주제 찾기는 글의 주제 또는 중심 내용을 고르는 형태나 글쓴이 주장으로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 형태로 출제된다.

특징

  • 2019년 상반기에는 글의 길이는 짧은 편이나 난해한 글이 제시되어 정답 찾기 어렵게 출제 되었다.

Tip

  • 크게 읽기

  • 첫/마지막 문단/문장에 핵심 내용과 주요 소재가 나타날 확률이 높다.

  • 그 외의 문장/문단은 서술어 중심으로 크게 읽기

  • 반복 언급/강조 되는 개념에 유의하기

  • 선택지를 먼저 보면 비효율적임

이해 및 추론

이해 및 추론은 크게 내용 일치 여부 문제와 추론 문제로 구분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유형은 제시된 정보 이상을 추리하거나 주어진 내용을 바탕으로 논리적 결론을 이끌어 내야 한다. 또한, 새롭게 알 수 있는 내용을 추론하는 문제도 출제된다. 그리고 선택지는 제시된 정보를 다른 어휘나 문장으로 새롭게 쓰여질 수 있다.

공통 Tip

  • 작게 읽기

  • 글쓴이 사고과정 파악을 위해 서술어에 집중!!

    • 서술어의 성향 (긍정적/부정적)에 따라 글의 전개방향 (긍정적/부정적) 또는 태도, 논평, 해석 방법도 파악 가능 → 추론의 기반

    • 글쓴이의 서술어와 반대되는 서술어로 선택지 구성 가능

    • 보통 서술어를 약하게 생각하는 경우 ↑ (보통 키워드 중심으로 읽음)

  • 기존에 없는 사실은 앞뒤 사실로 생각하기 (지문의 근거 기반)

  • 지나치게 특정 단어/표현에 집착 No!! -> 오답일 가능성 높음

  • 촉박한 시간에 풀면 오타율이 높아 이해 및 추론을 먼저 푸는 경우도 있음

내용 일치 여부

제시글이 어떠한 주장에 대해 비판으로 쓰인 글인지 추론하는 문제와 한 쪽 견해에 대해 다른 한 쪽의 견해에 대해 반응/비판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가 출제된다.

추론

각 단락을 배열하거나 제시된 문단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비판 및 평가

비판 및 평가는 제시된 지문의 기반이 되는 주장을 파악하는 문제나 제시된 글에 대한 반응의 적합도 여부를 파악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Tip

  • 크게 읽기

  • 주어진 글의 주제 먼저 파악하기

  • 논점에서 벗어나거나 잘못 이해하거나 언급되지 않은 내용의 선택지 소거

  • 지엽적인 부분으로 선택지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

  • 선택지를 먼저 보면 비효율적임

글의 구조

각 단락의 관계나 순서를 파악하는 문제나 제시된 단락의 적절한 위치를 파악하는 문제가 나온다. 이러한 유형은 보통 30 ~ 40초 내로 풀어야 하는 문제이다.

Tip

  • 선택지를 보고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인지하며 읽기

  • 글의 앞/뒤 문장이 중요

  • 나열/열거되는 경우 다음 문장의 구조 파악에 용이함

참조

  • 위포트 LG그룹 인적성검사 통합 기본서, 홍기찬/위포트 연구소, Weport, 2019